본문 바로가기

부처의 가르침94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8:㉢(개부일체수화 주야신) 개부일체수화 주야신은 지난 가르침에서 갖은 고통에 시달리며 의지할데 없고 구해 줄 사람없는 중생들을 위해 인자하고 슬기로운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8:㉢번째 가르침에서 선재동자는 개부일체수화주야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개부일체수화 주야신 - 왕은 그때 이말을 듣고 백만 아승지 대비문을 얻고 일심으로 사유해 열가지 대비어(大悲語)를 말했습니다. : 1. 가엾어라, 중생이여. 바닥 모를 생사의 큰 구렁텅이에 빠졌으니,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빨리 건져내어 일체지의 자리에 머물게 하리라. 2. 가엾어라, 중생이여. 온갖 번뇌에 시달리고 있으니,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구호의 손길을 뻗쳐 온갖 착한 업에 편히 머물게 하리라. 3. 가엾어라, 중생이여. 생로병사에 떨고 있으.. 2024. 2. 24.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8:㉠ (개부일체수화 주야신)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은 '모든나무에 꽃을 피운다'는 주야신에게 찾아가 가르침 듣도록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8:㉠의 가르침에서 선재동자는 개부일체수화 주야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개부일체수화 주야신(開敷一切樹華) - 선재동자는 보살의 심히 깊고 자재한 묘음 해탈문에 들어가 수행이 증진되고, 모든 나무의 꽃을 피우는 주야신에게 나아가, 그가 수없이 많은 주야신에 에워싸인 채 보배 향나무 누각 안의 묘한 보배로 만든 사자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재는 그의 발에 엎드려 절하고 합장하고 서서 말했습니다. :"성자시여, 저는 이미 위없는 보리심을 발했지만,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어떻게 일체지를 얻는지 모릅니다. 원컨대 자비를 드리우사 저에게 말씀해 주소서." - 주야신.. 2024. 2. 9.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7:㉡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은 온갖 본사의 인연을 나타내 중생들을 선행에 머물게 하며, 항상 선지식을 섬겨 중생들을 부처님의 가르침에 머물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37:㉡에서는 선재동자가 수호일체성 증장주야신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 - 불자여, 내가 이런 법으로 중생에게 베푸는 것은 선한 법을 내어 일체지를 구하게 하고, 마음이 금강나라연신(金剛那羅延身 불,보살의 뛰어난 몸을 말함. 나라연은 힘이 코끼리의 백만 배나 된다는 천상의 역사. 불, 보살의 몸은 금강처럼 견고하며, 힘의 세기가 나라연과 같으므로 이와 같이 말함) 처럼 견고해, 부처님의 힘과 악마의 힘을 잘 관찰하고, 항상 선지식을 가까이하고 업과 번뇌의 산을 깨뜨리며, 일체지를 돕는 법을 모아 마음에 항.. 2024. 2. 8.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7:㉠ (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 적정음해주야신은 보리도량의 여래 모임 가운데 '수호일체성증장위력'이라는 주야신을 찾아가 가르침을 듣도록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7:㉠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수호일체성증장 주야신 - 선재동자는 적정음해 주야신의 가르침을 따라 그 법문을 사유 관찰하면서 낱낱 구절을 하나도 있지 않았습니다. 한량없는 깊은 마음과 법의 성질과 모든 방편과 신통과 지혜를 기억하고 생각하기를 쉬지 않으니, 그 마음이 광대하고 증득해 안주하면서 모든 성을 수호하는 주야신의 처소로 나아갔습니다. - 그 주야신은 일체보광마니왕 사자좌에 앉아 있었는데, 수없이 많은 밤을 주관하는신들이 그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선재는 그를 보자 환희심이 일어나 그의 발에 엎드려 절하고 ..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