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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가르침109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선재동자는 큰 누각에서 미륵보살 마하살, 천룡팔부, 제석천왕, 범천왕, 사천왕 등이 오시며 장엄장 누각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절을 올렸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미륵보살님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 미륵보살 - 이 때 미륵보살이 선재동자를 살펴보고 대중에게 그의 공덕을 게송으로 칭찬했습니다. 그대들 선재동자를 보라 지혜로 마음이 청정하니 보리행을 구하려고 내 처소에 온 것이다. 잘 왔다 원만한 사랑이여 잘 왔다 청정한 가엾음이여 잘 왔다 고요한 눈이여 수행에 게으름이 없구나 잘 왔다 청정한 뜻이여 잘 왔다 넓고 큰 마음이여 잘 왔다 물러나지 않는 기질이여 수행에 게으름이 없구나 잘 왔다 흔들임이 없는 행이여 항상 선지식을 찾아 모든 법에 통달하고 중생들을.. 2024. 5. 14.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선재동자는 그동안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이 몸이 생로병사의 온갖 고통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 발원하며, 비로자나 장엄장 큰 누각 앞에 엎드려 절하고, 잠깐 동안 생각을 거두어 사유 관찰하여 모든 곳에 두루한 지혜의 몸이 평등한 문에 들어갔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계속하여 어떤 가르침을 얻게 될까요?■ 미륵보살(彌勒普薩) - 선재동자가 이러한 지혜에 들어가 단정한 마음과 깨끗한 생각으로 누각 앞에 엎드려 절을 올리니 불가사의한 선근이 몸과 마음에 흘러들어와 아주 상쾌하고 기뻤습니다. 땅에서 일어나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르면서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았습니다. 합장하고 무수히 돌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큰 누각은 공(空), 무상(無相), 무원(無願)을 아는 이가 머무는 곳이리라.. 2024. 5. 13.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덕생동자, 유덕동녀는 바른 생각으로 선지식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선지식을 가까이 섬기면 뜻과 원이 두고두고 청정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미륵보살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미륵보살(彌勒普薩) - 선재동자는 선지식의 가르침으로 마음이 넉넉해지고 정념으로 보살행을 생각하면서 해안국으로 향했습니다. - 지난 세상에 예경(禮敬)을 닦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고 즉시 마음을 내어 부지런히 행했습니다. 지난 세상에 몸과 마음이 부정했던 것을 생각하고 마음을 내어 스스로 맑게 했으며, 지난 세상에 악업을 지은 일을 생각하고 마음을 내어 스스로 맑게 했으며, 지난 세상에 악업을 지은 일을 생각하고 마음을 내어 스스로 끊었으며, 지난 세상에 허망한.. 2024. 5. 12.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1:㉣(덕생동자, 유덕동녀) 덕생동자와 유덕동녀는 지난 가르침에서 모든 부처님께 두루 공양하고, 모든 보살의 원과 두루 같아야 하고, 모든 선지식을 두루 섬겨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1㉣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덕생동자, 유덕동녀 - 선남자여, 선지식 찾기를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선지식을 보고 싫은 생각을 내지 말며, 선지식에게 묻기를 수구로워하지 말며, 선지식을 가까이 하되 물러갈 생각을 내지 마며, 선지식에게 공양하기를 쉬지 말며, 선지식의 가르침 받고 잘못 알지 말며, 선지식의 행을 배우되 의심하지 말며, 선지식의 뛰쳐나오는 법문을 듣고 머뭇거리지 말며, 선지식의 번뇌에 따르는 행을 보고 괴이하게 여기지 말며, 선지식에게 믿고 존경하는 마음을 다져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왜냐.. 202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