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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가르침82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2:㉢ (바산바연지 주야신) 바산바연지 주야신은 '내가 악도에 떨어질 중생들을 구원하둣이, 모든 중생을 널리 구원해 온갖 고통에서 해탈하고 바라밀인 출세간의 성도聖道에 머물러 일체지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며, 보현의 서원을 갖추어 일체지에 가까워지며, 보살행을 버리지 않고 부지런히 모든 중생을 가르치게 해지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2번째 ㉢에서 바산바연지 주야신은 어떤 가르침을 들려줄까요? ■ 바산바연지 주야신 - 이때 바산바연지 주야신은 이 해탈의 뜻을 다시 펴려고 부처님의 신기한 힘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살피고 선재동자에게 게송으로 말했습니다. 내 이 해탈문이 맑은 법의 광명을 내어 어리석은 어둠을 깨뜨리고 때를 기다려 말하노라 내가 옛날 끝없는 세월에 광대한 자비를 행해 여러세간 두루 덮었으니 불자는 마.. 2024. 1. 8.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2 ㉠(바산바연지 주야신) 안주지신은 염부제 마가다국의 가비라성에 밤을 주재하는 신(主夜神)이 있는데 이름이 '바산바연지(바珊바演지)' 라고 하였고 그에게 가르침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2번째 이야기는 총 3회에 걸쳐 말씀드리고 합니다. 내용이 방대하고 중요하여 편집을 하면 안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재동자는 바산바연지 주야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바산바연지 주야신 ㉠ - 선재동자는 지극한 마음으로 안주 지신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보살의 깨뜨릴 수 없는 지장智藏 해탈을 기억하면 그 삼매를 닦았습니다. 그 규범을 배우고, 유희를 살피고, 미묘함에 들어가고, 지혜를 얻고, 평등을 통달하고, 가엾음을 알고, 그 깊이를 헤아리면서 점점 나아가 그 성에 이르렀습니다. - 동문으로 들어가 잠깐 서 있는 동안에 .. 2024. 1. 6.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1 (안주 지신) 대천신은 염부제 마가다국 보리도량에 땅을 주재하는 신(主地神)이 있으니 이름이 '안주(安住)'에게 가르침을 얻으라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1번째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안주 지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듣게 될까요? ■ 안주지신(安住地神) - 선재동자는 마가다국의 보리도량에 있는 안주지신의 처소를 찾아갔습니다. 백만의 지신들이 그와 함게 있으면서 서로 말했습니다. :"지금 오는 동자는 곧 부처의 광이니 반드시 중생들의 의지처가 될 것이며, 반드시 중생들의 무명 껍질을 깨뜨릴 것이다. 그가 이미 법왕의 문중에 났으니, 마땅히 때를 벗고 걸림 없는 법 비단을 머리에 쓸 것이며, 지혜의 큰 진보장을 열고 삿된 외도들을 꺾을 것이다." - 이때 안주 지신 등 백만의 신이 광명을 놓아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비.. 2024. 1. 5.
[불교 경전] 화엄경 입법계품 - 30 ( 대천신 ) 정취보살께서는 남쪽에 있는 '타라발지 墮羅鉢지' 성에 있는 '대천신 大天神'을 찾아가 가르침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30번째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대천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대천신 (大天神) - 선재동자는 보살의 광대한 행에 들어가 보살의 지혜 경계를 구했습니다. 보살의 신통한 일을 보고, 보살의 뛰어나 공덕을 생각하고, 보살의 큰 환희를 내고, 보살의 견고한 정진을 일으키고, 보살의 불가사의하고 자유자재한 해탈에 들어갔습니다. 보살의 공덕 지위를 행하고, 보살의 삼매의 경지를 관찰하고, 보살의 다 지니는 지위에 머물고, 보살의 크게 원하는 지위에 들어가고, 보살의 변재의 지위를 얻고, 보살의 모든 힘의 지위를 이루었습니다. 점점 남쪽으로 가다가 타라발지성에 이르러 대천신..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