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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가르침120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41:㉤(구파여인) 구파여인은 부처님의 공덕을 들은 기쁨을 게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눈은 길고 검푸른 빛, 얼굴은 사자의 뺨, 밝은 얼굴 고운 음성, 저의 소원 받아주소서.' 입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41㉤의 가르침에서 선재동자는 구파여인에게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 ■ 구파여인 - "태자는 그 처녀에게 말했습니다. ' 그대는 누구의 딸이며 누구의 보호를 받는가. 먼저 허락한 곳이 있다면 나는 사랑할 수가 없소.' - 태자는 게송으로 물었습니다." 그대 모습 아주 청정하고 공덕도 두루 갖추었네 내 지금 그대에게 묻노니 그대는 어디 사는가 그대의 부모님은 누구이시고 지금 누구에게 매어 있는가 이미 매인 데 있다면 그 사람이 그대를 거두리 그대는 남의 것 훔치지 않는가 남을 해치려는 마음 없는가 음란한 짓 하지 않는가 .. 2024. 3. 30.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41:㉣(구파여인) 구파여인은 지난 가르침에서 번뇌가 있는 선근과 번뇌가 없는 선근, 구족한 선근과 구족하지 못한 선근, 불선근에 섭수되는 선근과 선근에 섭수되는 불선근 등, 이와 같은 선법과 불선법을 다알고 본다고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의 41㉣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구파여인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 구파여인 - 왜냐하면, 내 이 해탈은 모든 중생의 마음과 행동과 중생들이 수행한 선근과 중생들의 물들고 청정함과 중생들의 갖가지 차별을 알 수 있으며, 성문들의 삼매문과 연각들의 적정삼매 신통 해탈과 모든 보살과 여래의 해탈 광명을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선재가 다시 구파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 성자시여, 이 해탈을 얻은 지는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 구파여인이 말했습니다. "지나간 불찰 .. 2024. 3. 29.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41:㉢(구파여인) 무우덕신은 지난 가르침에서 '모든 법계 중에 있는 여러 세계 바다에 당신이 모두 나아가 선지식을 가까이 모시네' 라는게송을 통해 선지식의 가르침을 찬탄했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41㉢에서 선재동자는 구파여인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 구파여인 - 이때 선재동자는 법계 광명을 널리 나타내는 강당에 들어가 석가족 여인을 찾다가, 강당 안 보련화 사자좌에 앉아 시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구파여인을 보았습니다. - 선재동자가 구파 여인에게 절을 하고 합장하고 서서 말했습니다. " 성자시여, 저는 이미 위없는 보리심을 발했으나 보살이 어떻게 생사 중에 있으면서도 생사의 근심에 물들지 않으며, 어떻게 법의 바탕(自性)을 깨달아 성문이나 벽지불의 자리에 머물지 않는지를 아직 모릅니다. 또 어떻게 하면 불법을 .. 2024. 3. 26.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41:㉡(구파여인) 구파여인은 지난 가르침에서 중생들이 모든 길에서 한량없이 고통받는 것을 보면, 대비심을 일으켜 큰 원력으로 널리 거두어 주며, 자비와 서원의 힘으로 보살행을 닦는다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41㉡번째 가르침에서 선재동자는 구파여인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 구파여인 - 성자시여, 보살 마하살은 모든 중생에게 장엄이 되나니 인간 천상에서 부귀의 낙을 내게 하기 때문이며, 부모가 되나니 그를 위해 보리심을 안립(安立)하기 때문이며, 양육함이 되나니 그의 보살도를 성취케 하기 때문입니다. 또 보살 마하살은 호위함이 되나니 삼악도를 멀리 떠나게 하기 때문이며, 뱃사공이 되나니 생사의 바다를 건너게 하기 때문이며, 귀의가 되나니 악마와 번뇌의 두려움을 버리게 하기 때문이며, 구경(究竟)이 되나니 시원..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