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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88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4:㉠(보현보살) 선재동자는 '국토를 맑게 하려는 한량없는 마음, 모든 겁에 머물려는 다함 없는 마음, 여래의 열 가지 힘에 나아가려는 구경심을 일으켰다'라고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4㉠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보현보살에게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보현보살(普賢菩薩) - 선재동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제 반드시 보현보살을 뵙고 선근을 더욱 늘릴 것이며, 부처님을 뵙고 보살의 광대한 경계에 대해 결정한 이해를 내어 일체지를 얻을 것이다.' - 선재동자는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지극한 마음으로 보현보살을 보려고 분발해 정진하며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넓은 눈으로 시방의 부처님과 보살들을 관찰하면서 보이는 것마다 다 보현보살을 뵙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혜의 눈으로 보현의 도를 보니, 마음이 광대하기 허공과 .. 2024. 6. 2.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미륵보살은 '내 서원이 채워지고 일체지를 이루어 보리를 얻을 때는 그대가 문수보살과 함께 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 미륵보살 마지막편에서 선재동자는 과연 가르침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미륵보살  - 그대는 문수사리 선지식에게 가서 보살이,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어떻게 보현의 행문에 들어가며, 이것을 어떻게 성취하며, 어떻게 광대하게 하며, 어떻게 따르며, 어떻게 청정하게 하며, 어떻게 가득 채우는가를 물으라. 문수사리는 그대에게 분별해 발해 줄 것이다.  - 왜냐하면 문수사리께서 가진 서원을 다른 보살들은 아직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수사리는 그 행이 광대하고 그 원이 그지없어서 모든 보살의 공덕 내는 일을 쉬지 않는다.  - 문수사리는 항상 한량없는 부처님의 .. 2024. 5. 30.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미륵보살은 지난 가르침에서 '방사라는 마을에서 구파라 장자를 가르쳐 불법에 입문시키고자 그곳에 계시다, 대승을 가르치기 위해 선재동자가 있는 곳에 오게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선재동자는 '보살이 태어난 곳은 어떤 곳입니까?"라는 물음을 하였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의 이야기에서 미륵보살은 계속하여 어떤 가르침을 알려주실까요?■ 미륵보살  - 미륵보살이 대답하였습니다.      "선남자여, 보살에게는 열 가지 태어나는 곳이 있다. 보리심이 보살의 태어나는 곳이니 보살의 집에 나며, 깊은 마음이 보살의 태어나는 곳이니 선지식의 집에 나며, 모든 땅이 보살의 태어나는 곳이니 바라밀의 집에 나며, 큰 원이 보살의 태어나는 곳이니 바라밀의 집에 나며, 큰 원이 보살의 태어나는 곳이니 묘행(妙行)의 집에.. 2024. 5. 29.
[불교경전] 화엄경 입법계품-52:㉩(미륵보살) 미륵보살 께서는 이전 가르침에서 '이 해탈문의 이름은 삼세 모든 경계에 들어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지혜로 장엄한 갈무리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52㉩의 이야기에서 선재동자는 미륵보살에게 계속하여 어떤 가르침을 듣게 될까요?■ 미륵보살 - "보살 지혜의 신통력에서 와서 보살 지혜의 신통력을 의지해 머물지만, 사실은 간 곳도 없고 머문 곳도 없고, 모인 것도 아니고 항상 있는 것도 아니어서 모든 것을 멀리 떠난 것이다. 마치 마술사가 마술을 펼칠 때 오는 데도 없고 가는데도 없어 오고가는 일이 없지만, 마술의 힘으로 분명히 보는 것과 같다. 저 장엄도 그와 같아서 오는데도 없고 가는데도 없어 오고 가는 일이 없지만, 습관으로 불가사의한 환과 같은 지혜의 힘과 지난 옛적에 세운 큰 서원의 힘에.. 2024. 5. 28.